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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 등 미국 갤러리, 세계적 부호를 겨냥 대거 런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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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갤러리들이 런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바로 런던에 늘어나고 있는부유한 'non-doms'(영국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것.
최상류층의 정보를 집계하는 Wealth-X에 따르면 런던에 거주하는 순자산 300만 달러 이상의 부유층 5,955명 가운데 1/3 가량이 외국인이라고. 그 중에는 락시미 미탈(Lakshmi Mittal), 로만 아브라모비치(Roman Abramovich), 빅토르 핀추크(Victor Pinchuk) 등 세계적 거부도 포함돼있다. 그 외에도 러시아,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대컬렉터들도 런던에 주거지를 갖고 있다.
맨하탄의 딜러 데이비드 즈위머는 댄 플래빈, 토마스 루프 등의 쟁쟁한 작가들을 거느리고 있는데 최근 런던의 조지안 타운하우스에 1만평방피트(약280평) 규모의 갤러리를 마련했다. 페이스 갤러리 역시 9,000 평방피트 크기로 벌링튼 가든쪽에 런던 두 번째의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조지 콘도와 키스 해링 등을 거느리고 있는 스카스테트 갤러리도 곧 옛 본드 스트리트에 2,500평방피트의 갤러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뉴욕의 미술잡지 Art+Auction의 집필자인 주드 털리(Judd Tully)는 화랑들이 뉴욕에서 보다 런던에서 새로운 컬렉터들을 찾기 쉽기 때문에 런던 이주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이들 미국갤러리들으 런던 진출에 대해 큐레이터이기도 한 앤드류 렌튼(Andrew Renton) 교수는 ‘영국에서 현대 미술이 활동적이기는 있지만 그에 걸맞는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매우 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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