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총감독으로는 올해 시드니 비엔날레를 감독한 캐서린 드 제거(Catherine de Zegher)가 모스크바 비엔날레을 지휘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지난주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드 제거는 모스크바 비엔날레의 테마는 작가와 세계 사이의 소통과 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 제거는 ‘20세기의 예술에 있어 소외와 고립이 강조되었다면 21세기는 소통’이라며 감독으로서 자신의 목적은 “작가가 세계와 대화를 나누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테마를 설명하였다.
그녀는 “관람객이 미래보다 오늘 즉 현실을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생각 방식과 시각이 형성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비엔날레 참가작가와 전시 제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