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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트 모던의 마크 로드코의 대작 벽화 낙서로 일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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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성 바이러스 같아 사전 예방이 쉽지 않은 밴달리즘이 런던의 테이트모던에서 재연됐다.
BBC에 따르면 7일 오후3시반 무렵 신원을 알 수 없는 관람객이 전시중인 마크 로드코의 <시그래(Seagram> 벽화에 가져온 마커펜으로 낙서를 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미술관은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즉각 미술관을 일시 폐쇄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현장에 있다가 이 사실을 목격하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외부에 알린 팀 라이트씨에 따르면 “그 사람은 조용히 걸어와 마커펜을 꺼낸 뒤 뭐라고 썼고 재빨리 빠져나갔다‘며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그는 얼마 뒤 현장 사진도 업로드했는데 거기에는 그림의 오른쪽 아래쪽에 ‘Vladimir Umanets, A Potential Piece of Yellowism'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미술품 수복사인 줄리아 네이글은 ‘다행히 로드코의 경우는 그가 사용한 기법에 대해 많은 자료가 축적돼 있다’며 이번 불행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복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그램> 벽화는 로드코가 1958년 맨하탄의 포시즌 레스토랑에서 위촉받은 그림이지만 실제 그곳에 걸리지 않았고 1970년 죽기 전에 그는 이를 테이트에 기증했다.
한편 지난 5월 뉴욕 크리스티에서는 그가 그린 <오랜지, 레드, 옐로우>가 8,69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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