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미술관의 데이빗 프랭클린 관장은 “클리블랜드 미술관은 우수한 작품을 선별해내는 능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공개 경매를 통한 판매는 미술관의 투명성이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블랜드 미술관에는 모네의 대표적 이미지를 가진 작품을 5점이나 소장하고 있다. 부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그리피스 맨은 "어느 미술관이든 소장품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개선 과정을 거친다"며 희소성이 떨어지는 작품을 경매에 내놓아 이를 통한 수익으로 '컬렉션 개선과 미술관 발전에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밭>은 모네가 1881년 파리의 라바쿠르 지역을 그린 작품으로 경매가는 500만 달러(약 56억원)에서 700만 달러(약 78억원)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1달러=약 1,11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