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한 폭력 없는 사회 그리고 성매매 반대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과격한 시위로 유명한 피멘(Femen)전사들이 마침내 루브르에도 나타났다.
아우그스부르크 알게마이네지에 따르면 피멘 시위자 7명은 지난 3일 예의 토플리스에 청바지 차림으로 루브르 미술관 내에서 가장 관람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인 비너스 여신상 앞에 나타나 자신들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날의 피멘 전사들은 튀니지에서 경찰에 의해 불법으로 성폭해을 당한 여성을 지원하는 프레이즈를 몸에 쓰고 나왔다. 미술관 내에서 관람객들은 호기심반 놀라움 반으로 환호성을 올리며 이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다고 전한다.
출처 augsburger-allgemeine.d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05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