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는 테렌스 콘랜(Terence Conran),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 토마스 트웨이트스(Thomas Thwaites) 등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그 흐름을 소개했다.
런던에서는 최근 30여 만명이 방문한 런던 디자인페스티벌(9.14-22 http://www.londondesignfestival.com/content/browse-category)이 개최됐다. 영국의 일급 디자이너들이 모두 참가하기에는 규모가 작다는 견해도 있었지만 런던 그 자체를 보여주는 페스티벌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런던을 벗어나서도 이러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센트럴 세인트마틴 아트스쿨에서 개최된 글로벌 디자인포럼이 있다. 동부 브롬튼 지역에서 열린 디자인 정션(Design Junction)에는 시몬 펜겔리(Simon Pengelly), 베단 그레이(Bethan Gray), 시몬 하산(Simon Hasan) 등과 같은 다양한 디자이너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 되었다. 디자인 정션에는 미국인 디자이너 13명도 참가했다.
영국의 신진 디자이너들은 영국의 전통을 재해석해서 새롭게 창조해내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테렌스 콘랜의 아들 재스퍼 콘랜은 영국의 붉은 우체통에서 영감을 얻은 붉은 색은 같은 물건일지라도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효과를 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