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프리코프의 유족들이 기증한 400점 이상 그의 작품이 소장돼있다. 이들 작품은 2011년 베니스 비옌날레에서 열린 '드미트리 프리코프'전에 출품된 적이 있다. 이번 에르미타주의 회고전에는 베니스에 소개된 작품 이외에 그의 비디오 작업, 설치 작품 등이 함께 선보인다. 프리고프의 상설전 개최를 개념하기 위해 에르미타주에서 회고전 외에 월1일부터 8일까지 '에르미타주에서 드미트리 프리고프의 날들'이란 제목의 축제가 열려 프리고프 미술을 회고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