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포춘>지의 2006년판에 실렸던 잡스의 사진들에서 영감을 얻은 작가 세 명이 3달 동안 공동작업을 한 끝에 탄생한 인형 잡스는 2007년 아이폰 출시 당시의 옷차림 그대로 청바지에 터틀 티셔츠를 입고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한다.
박물관측은 뼈와 근육, 힘줄 하나하나를 재현한 것은 물론 머리카락도 한올 한올 심는 등 정교한 작업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제작에 든 비용은 15만유로(약2억원)라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의 밀랍인형은 11월 말까지 홍콩에서 전시된 다음에 방콕과 상하이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