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사실이 최근 독일 슈트트가르트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 확인돼 ‘우주에서 온 붓타(Buddha from space'라는 제목으로 전문 학술지(Meteoritics and Planetary Science) 9월호에 발표됐다. 이제까지 운석으로 만들어진 칼이나 장식물의 존재를 보고된 예가 있으나 불상은 처음이라고.
AFP에 따르면 불상은 높이 24cm에 무게 10.6kg으로 11세기의 티벳 양식을 띤 비사문천(毘沙門天)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이 불상은 독일의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데 최근 경매에 출품한 것이 계기가 돼 연구팀이 재질들을 조사하게 됐다. 이 불상의 성분은 철, 니켈 등을 다수 함유한 특징은 1만~2만년 전에 시베리아나 몽골 국경지역에 떨어진 운석과 일치한다.
불상은 나치 친위대장인 하인리히 히믈러가 파견한 탐험대가 1938년 발견한 것으로 가슴에 철십자가와 비슷한 만(卍)가 새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