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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룩 시장의 르누와르 실은 수십년전에 도난 당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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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서 산 그림이 르누와르 것이라고 판명돼 화제가 됐던 그림이 실은 수십년 전에 도단당한 작품이라는 설이 주장돼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문제의 작품은 볼티모아 미술관이 수십년 전에 도난당한 르누와르 작품으로 미술관은 이번 주에 도난 기록을 경찰에 공개했다. FBI는 미술관의 의뢰로 현재 이 사건을 조사중이다.
미술관에는 <센강의 강둑 풍경(Paysage Bords de Seine)>이라고 표기된 작품이 적어도 1937년부터 1949년까지 미술관이 소장돼 있었음을 말해주는 기록이 남아 있다. 당초 이 작품은 이곳 출신의 새이디 메이에게 빌려 전시한 것이었나 그녀가 1951년에 죽으면서 작품을 기부하는 과정에서도 어떤 이유로 도난당한 것으로 보인다. 미술관 기록에는 1951년 11월17일에 이 작품을 도난당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재 이 작품을 소유자는 지난 2010년 버지니아의 한 벼룩시장에서 인형과 플래스틱 소가 들어있는 박스를 7달러에 구입했다고 말하며 구입한 뒤로 최근까지 거의 거뜰떠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가 이 작품을 경매회사 포토맥에 가져왔을 때 담당자가 도난작품등록부(Art-Loss Register)에 조회를 해보았을 때 아무런 등록 자료가 없었다고 했다.

출처 Washingtonpos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10.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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