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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워홀 생전에 모아놓고 찍어 놓은 자료 정리에만 50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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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의 창시자 앤디 와홀은 또 다른 면모는 닥치는 대로의 수집벽이었다. 티파니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잔뜩 사와서는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침대 밑에 밀어 넣어둔 것으로 유명했다. 와홀 사후에 이런 미개봉 수집품의 일부는 크리스티가 나서서 경매에 붙여졌지만 대부분은 박스에 담겨 고향 피츠버그에 세워진 앤디워홀 미술관으로 옮겨졌다.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와홀 미술관은 이들 워홀 아카이브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타입 캡슐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그가 남긴 사진, 비디오, 카탈로그, 도서, 잡지, 구매품, 영수증 등을 하나하나 정리해 또다른 와홀의 면모를 파악하려는 계획이다. 워홀 미술관의 에릭 쉬너 관장은 이 모든 것들은 앤디 워홀의 원동력, 과정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와홀은 비디오 녹화기를 ‘와이프’라고 부르며 약4,000점에 이르는 기록을 남겼고 그것은 죽음의 순간까지 함께 할 정도였다. 하지만 문제도 있다. 많은 기록물은 함부로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술관 관계자에 따르면 '녹화 테이프의 지적 재산권은 와홀 재단에게 있지만 소유권은 기부자가 정한 규칙에 따라야 한다'는 고충을 설명했다. 즉 와홀 유족은 이들 자료를 기증하며 일반에 공개하는 것을 금했다. 이 같은 이유로 시간이 더 흘러 자료가 손상되기 전에 원본을 정리해야 하는 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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