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박치기 동상은 10월3일부터 열리는 알제리계 프랑스조각가 아델 압데세메드 초대전 작품의 하나로 전시가 끝나는 내년 1월7일까지 퐁피두센터 앞에서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커미셔너 필립 미쇼는 ‘전통적으로 동상이란 승리를 기리기 위해 제작되어 왔는데 이 지단의 박치기 동상은 패배에 바치는 한 편의 詩’라고 설명한다. 2006년 사건 당시 지단은 즉각 퇴장을 당했고 프랑스 팀은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에게 월드컵 우승을 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