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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시 3만장의 미술지도 제작해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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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최근 시민들이 보다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베이징 시내의 미술관, 화랑을 표시한 미술지도를 제작, 무료로 배포했다. 지도는 시 문화국과 시 화랑협회에서 제작한 3만매로 시내 화랑、극장、영화관、도서관 등에 배치해 시민들이 가져가게 할 예정이다.
22일 개막된 ‘2012 베이징 화랑주간’ 행사의 하나로 제작된 미술지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용 접이식 지도와 비슷한 크기지만 송좡(宋庄)、798 등 베이징시의 10대 예술특구 위치와 화랑주간 동안 전시회가 열리는 70개 화랑 위치 그리고 이들의 전시회명등이 표기돼있다. 그 외에도 극장, 영화관, 도서관의 약도와 연락처를 표기해 놓았다.
한편 ‘베이징 화랑주간’은 문화부의 문화시장부서가 주관해 베이징시 문화국의 후원、베이징 화랑협회 주최로 22일부터 열리고 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화랑 주간에는 '예술이 숨쉬는 화랑'이란 테마로 798 예술지구、차오장티(草场地) 예술지구、옹화(雍和) 예술지구、22위엔가(22院街)、싼리툰(三里屯)、윈치시(云起时) 예술지구 등 베이징 시의 10대 예술지구에서 70개의 화랑이 참가하며 미술시장전문 사이트인 아트론에서 주최하는 6회의 렉처도 마련돼있다.

출처 北京日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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