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트페어는 13개나라 35개 갤러리가 참가했으나 참가화랑들은 시장상황이 좋지 았았다고 말하고 있다. 아트 페어에 앞서 이미 시장 상황이 나빠지고 있었다. 금년 상반기 현대 미술을 다루는 3개의 갤러리가 활동을 중지한다는 발표하였다.
또 러시아 컬렉터들이 아트 모스크바 보다 유럽에서 같은 기간에 열린 아트페어에 몰려감으로서 결과 판매액도 작년보다 크게 줄어 들었다.
그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아트페어 주최측은 판매 결과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기대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로 러시아 현대미술시장이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달러=1,119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