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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미술관 논란 거센 고전거장회화 이전문제 당분간 없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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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독일 문화계를 뜨겁게 달궜던 베를린의 미술관 섬내의 고전거장회화 작품들을 이전하는 계획에 대한 논란이 일반인과 지식인들의 반발로 마침내 종식되었다. 베를린 시는 원래 최근 기증받은 20세기 현대미술 작품의 전시를 위해 이들을 임시 전시관으로 옮긴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를 마침내 재고키로 했다.
슈피겔지에 따르면 베를린의 주요 박물관과 이번 이전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프로이센 문화재보호재단(Prussian Cultural Foundation)은 최근 옛 거장의 작품과 현대미술 작품을 위한 공간을 함께 마련하는 대안을 고려하겠다고 한발자국 물러난 입장을 밝혔다.
기증작 속에 들어있는 막스 에른스트, 마그리트, 미로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작품을 전시하려는 계획은 베를린에 부족한 현대미술작품의 보완한다는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대체 전시계획에 대해 일반인들은 물론 독일미술사학회는 연방정부의 문화언론부에 이전 계획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보존 원칙에도 어긋나는 무책임한 일'이라는 반박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들은 게멜데 미술관이 고전거장회화들을 전시하기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이 를 20세기 현대미술 작품들에 내주는 것은 ‘롤스로이스를 채소 배달하는 데 쓰는 것’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일이라고까지 말했다.
프로이센 문화재보호재단의 헤르만 파칭거 대표는 보데 미술관의 확장 공사가 완료된 뒤 게멜데 미술관의 작품들을 위한 보존, 전시 공간이 확보될 때 비로소 이전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등의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Spiegel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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