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그랑팔레가 연말로 예정해놓은 미국의 팝아트작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전을 후원자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취소하게 되었다.
르주르날 데자르에 따르면 이는 전시회를 후원하기로 했던 한 외국인 메세나가 뒤늦게 약속을 취소하는 바람에 생긴 일이다. 이 후원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유로 입장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오는 11월21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전시는 그의 대표작 를 포함, 미국과 유럽의 미술관들과 개인 소장품 등에서 대여한 75점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었다.
출처 Lejournaldesart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25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