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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트 모던 보다 더 커지게 된 가고시안의 전세계 갤러리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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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가고시안 제국의 확장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가고시안 갤러리는 기존의 로스엔젤레스, 뉴욕, 로마, 파리, 홍콩 등 세계 8개도시 11개갤러리에 이어 이번 달에 12번째와 13번째가 될 전시 공간을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가고시안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 임시전시를 위한 공간을 오픈하고 또 파리 근처에 위치한 개인용비행기 전용의 르부르제 공항에도 전시장을 마련한다. 이들 공간의 면적을 합치면 가고시안 갤러리는 런던 테이트 모던보다 넓은 면적이 나온다는 계산이다.
가고시안의 확장을 보면서 미술계에서는 고전적인 형식의 갤러리가 줄어드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미술 사업은 여전히 직접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전시 공간의 수익을 기반으로 한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세계 8개의 도시에 고루 분포된 가고시안 갤러리의 임대비용은 얼마쯤 될까? 현재 11개 가고시안 갤러리는 임대 비용은 연간 1,14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돈 톰슨이란 경제학자는 전세계적으로 15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가고시안은 일주일에 2,000만 달러 즉 연간 1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최근 들어 아트페어가 급증함에 따라 미술시장이 확대된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그는 풀이했다. 실제로 1970년에 3개뿐이었던 아트페어는 2005년에는 68개, 작년에는 189개로 늘어났다.
가고시안은 신인작가 발굴과 양성보다는 이름이 난 고가의 아티스트들을 채가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가고시안의 래리 가고시안은 오늘날 미술 시장에 큰 영향력과 역동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만큼이나 미술계의 세계화에 기여한 인물이라는 평가도 있다.

출처 The Art News 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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