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지에 따르면 투자기금 운용자인 조나단 휠(54)는 8년전에 켄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경매에서 거친바다를 헤쳐가는 어선의 모습을 그린 그림 한 점을 구입했는데 몇 년에 걸친 조사를 통해 터너의 작품임을 확인했다는 것.
터너 연구자이자 맨체스터시 미술관의 큐레이터였던 셀비 휘팅햄 박사는 전문적인 감식과 사인, 시료분석 등 과학적 조사를 통해 터너 작품임을 주장하고 있다.
25.3x34.5cm 크기에 1805년의 사인이 들어있는 이 작품에 대해 미술품감정 전문회사는 시가 약 2,000만 파운드(약363억원)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