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델릭 미술관은 지난 8년에 걸친 확장공사를 마치고 오는 23일 오픈할 예정인데 기존 건물에 이어져 새로 확장된 공간은 유리로 된 출입구에 기학학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다. 암스텔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설계그룹 벤뎀 크루웰 건축이 설계한 건물은 당초 시안이 공개됐을 때부터 논란이 있었다.
1억2,700만 유로가 투입된 새 미술관은 상층부에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지하에는 상설 컬렉션을 전시하게 된다.
개관전으로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암스텔담출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상력의 저편(Beyond Imagination)'과 지난해 작고한 미국작가 마이크 켈리(Mike Kelley) 회고전이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