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보(华商报)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산시성 시안(西安)박물원은 지난 9월13일 박물원 내에서 단체관광객들에 대한 안내 서비스이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초 박물원측은 10월8일부터 단체 관람객은 그 수자에 따라 최소 100위안(약1만9천원)에서 200위안(약3만8천원)까지 안내서비스 요금을 받겠다고 발표했으나 박물관의 이같은 억지 규정에 관람객들은 부당하다며 비판해왔다.
결국 15일 이 조항은 시안시 역사문물국의 중재를 거쳐 없던 것으로 하기도 했다. 역사문물국은 ‘박물관측에 이미 시정을 요청한 상태’이며 단체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참관할 때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안내서비스 요청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