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전시회의 예산은 500만유로(약73억원). 그 가운데 절반을 정부가 특별 후원하고 있는데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을 감안할 때 너무 출혈이 크다는 것이다. 지난 2007년에 프랑스 문화부장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모뉴망타는 대형 작가가 그랑팔레라는 거대한 전시 공간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치는 컨셉으로 그동안 안젤름 키퍼, 리처드 세라,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애니쉬 카푸어 등 세계적 명성을 가진 작가들이 초청되었다. 2012년의 모뉴망타의 초대 작가는 프랑스 출신의 다니엘 뷰랭으로 40여일의 전시 기간 중 약 26만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