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확장된 건물은 이슬람 미술부 담당으로 5,000㎡(약1,512평)의 전시공간에 3,000여점의 이슬람 미술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20년전 I.M. 페이에 의해 씌워진 피라밋 지붕이 확장된 이래도 가장 야심적이라 할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1년 당시 관장인 앙리 루와이레트가 추진한 것으로 전체 1억유로에 이르는 공사 비용은 전세계 이슬람 국가, 이슬람 부호들의 기부금으로 상당액 충당됐다. 이 공간의 완성으로 그동안 근동 파트가 관리해오던 이슬람 유물들은 정식으로 발족된 이슬람부로 이관되었다.
오픈을 기념한 개관전은 스페인, 인도를 비롯한 전세계 이슬람 국가들로부터 대여해온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