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지난 17일부터 모스크바 아트위크가 시작됐다. 러시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 행사는 현대미술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주목. 물론 현대 미술에 대한 관심을 빌려 유럽 내에서 모스크바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려는 목표도 담겨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아트위크 행사는 2년에 한번씩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현대미술센터, 현대예술센터 빈자보드, 디자인 센터 아트플레이(ARTPLAY), 스텔라 미술재단(Stella Art Foundation) 뤼미에르형제 사진미술관을 비롯해 그 외 프로운 갤러리, XL 갤러리 등 유명 갤러리들이 참가했다.
주요 전시는 국립현대센터에 마련한 요솁 보이스 회고전과 브랏사이전이 꼽힌다. 또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릴 러시아 유일한 현대미술 아트페어인 '아트 모스크바(Art Moskwa)'도 열릴 예정이다. 모스크바 아트위크는 9월30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