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 모셔져 있던 근대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업적들이 뉴욕 근대미술관(MoMA)과 콜롬비아대학의 에이버리 건축미술도서관 두 기관의 파트너쉽을 통해 영구히 뉴욕으로 모셔져 오게 되었다.
라이트 컬렉션은 2만3,000여점의 건축 드로잉, 40여개의 대형 건축모형, 4만4,000여점의 사진, 600여건의 원고와 30만여건 이상의 서신들이다.
건축모형은 보존과 전시 전문인 MoMA에서 보관하여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서류들은 컬럼비아대 에이버리도서관을 통해 건축가와 연구자들이 마음껏 볼 수 있게 된다. 내년 말쯤이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두 기관의 관계자들은 이런 방식의 파트너쉽을 통해 재정과 작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재단 및 미술관과 대학기관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