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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거리의 작은 글렌보 미술관 대량해고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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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작은 미술관인 글렌보 미술관의 경영자이자 관장인 크리스틴 에벤든은 미술관 연례회의에 앞서 예산부족으로 14명의 직원을 일시 해고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관장의 이런 방침에 대해 글렌보 직원들은 ‘관장을 포함한 간부들은 많은 돈을 가져가고 있으나 미술관의 재정적자를 해결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온라인상에 글을 남겼다. 그러나 에벤든 관장은 이를 근거없는 내용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CUPE local 1645 단체의 의장 킴 할리스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미술관측의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할리스는 이는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손쉽게 덮어버리는 것’이라며 직원을 잃는 것은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에벤든 관장에 따르면 이 미술관의 예산 1,060만 달러(약120억원) 중 60%가 인건비로 사용된다고. 또한 관장은 현재 미술관의 수익은 증가하고 있으나 적자 탈피를 위한 계획이 예정대로 개선되지 않아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택했다고 말하고 있다. 인건비를 줄이는 것이 미술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고, 이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관장은 덧붙였다. (1달러 = 1,129원)
출처 Calgary Herald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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