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2일 루브르의 새로운 명소가 될 야심적인 새 전시공간이 탄생한다. LA타임즈에 따르면 새로 들어서는 전시실은 이슬람 미술을 위한 공간으로 이탈리아의 마리오 벨리니와 프랑스의 루디 리치오티가 설계했다. 이들은 지난 1989년 I.M. 페이가 유리 피라밋을 만든이래 가장 큰 확장공사로 손꼽히는데 최첨단 컴퓨터 공학을 이용해 마치 금이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근사한 유선형 외관을 하고 있다.
따라서 건축에 시끄러운 파리지엥들의 관심을 끌면서 무지개색 잠자리 날개, 하늘을 나는 양탄자, 바람에 날라는 베일, 스카프, 돛 등의 닉네임이 벌써부터 붙여지고 있다. 이 공간에는 약 1만8,000여점에 이르는 이슬람 미술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