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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상 거래되는 미술품 가짜가 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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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900달러, 마티스 1,250달러. 정말이라면 남이 알세라 얼른 달려가야 할 작품들이 온라인상에 즐비하다. 뉴욕 타임스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진품을 위조해 판매하는 유명 화가의 작품을 주의하라는 기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에 따르면 실제 경매에서 1억달러(약11억3,750만원)에 거래되는 피카소 작품이 온라인상에서는 작가의 신발 한 짝에도 못 미치는 450달러(약 51만원)로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런 가짜와 위조 작품은 이미 거래 사이트에 공공연하게 게재되어 놀랄 일도 아니다.
자코메티 재단(Alberto and Annette Giacometti Foundation) 관장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베로니크 와이싱어(Veronique Wiesinger)는 “자코메티 위조품은 한 사이트에서만 자그마치 2천개나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위조는 여러 가지 형태인데 가장 흔한 방식은 작가의 비공인 복제품(unauthorized reproductions)이다. 이런 복제품은 때때로 작가의 사인을 흉내 내 값비싼 한정판 작품으로 둔갑되기도 한다.
지난 달 코네티컷주 매디슨 화랑의 주인 데이빗 크레스포는 이전에 온라인에서 구매한 가짜 피카소 드로잉을 복제해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5만 달러를 주고 이 그림을 구입했으나 뒤늦게 위조임을 알게 되자 자신이 이를 복제한 뒤 가짜 인증서를 추가해 수백 또는 수천 달러에 되팔아 넘긴 것을 전한다.
또 온라인상에는 진품 인증서를 위조해 파는 사례도 적발되었다. National Fine Arts Title Registry라는 사이트는 누구나 양식을 작성하고 10달러의 프린트 비용을 내면 몇 분 후에 가짜 진품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
뉴욕의 미술품관련 변호사 베리 워빈에 따르면 “전문가의 자문 없이 온라인에서 미술품을 구매하는 일은 쉽지 않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1달러 = 1137원)
출처 The New York Time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2.09.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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