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영화의 전설적인 아이콘 제임스 본드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고 올 11월에 개봉하는 시리즈 23번째 작품인 스카이폴(Skyfall)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월 5일부터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제임스 본드를 회고하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영화파트의 큐레이터인 안네 모라는 “뉴욕현대미술관은 1935년부터 영화부서가 설치돼 자료를 수집하고 보관, 전시하는 등 오랫동안 영화 산업과 협력해왔다”고 말하며 ‘제임스 본드처럼 기대되는 시리즈 영화도 없을 것”이라며 전시기획 의도를 말했다.
영화 프로듀서인 마이클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도 이에 덧붙여 “뉴욕근현미술관에서 제임스본드의 50주년 기념일에 회고전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회고전 전시는 전세계 제임스 본드 기념일인 10월5일에 맞춰 최초의 제임스 본드였던 숀 코넬리의 영상으로 시작해 연대순으로 영화가 상영된다. 5일 영화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