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0일 밀톤 그린 사진아카이브에서 판매하는 마릴린 먼로의 사진에 대한 먼로 재단의 소송이 최종 기각되었다. 이로써 밀톤 그린 사진아카이브의 마릴린먼로 사진에는 별도의 로열티가 붙지 않게 됐다.
아트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재판은 과거 마릴린 먼로의 사업파트너였던 밀톤 그린이 세운 사진 아카이브에 여배우의 상징적 사진을 다른 허가 없이 판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재판의 관건은 사실상 그녀의 법적 거주지가 어느 곳이었느냐에 쏠려 있었다. 먼로가 1962년에 LA에서 사망할 무렵 캘리포니아에 집이 있었고 뉴욕에도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법정에서 부동산 관계자는 당시 먼로는 상속세를 피하기 위해 LA를 거주지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관은 다른 로열티 없이 사진을 찍은 작가가 자유롭게 사진을 팔 수 있도록 허락했다. 만약, 재판관이 먼로가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했다고 결정했다면 로열티가 지급되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