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수프사는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토마토수프 통조림을 9월2일부터 판매키로 했다.
캔의 외부는 워홀의 팝아트 스타일을 흉내내 화려하고 강렬한 색들로 구성돼있다. 앤디 워홀은 1952년에 이 작품을 처음 미국 LA 페러스 화랑에 처음 전시했고 그후 캠벨 수프 작품은 그의 대표작이 됐다.
워홀의 캠벨 수프에 대한 애착은 유명하지만 사실 이 작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다. 타임지의 비평가 크리스토퍼 나이트는 “작품은 별 것 아닌 것에 영감을 받았다"며 그것이 바로 추상표현주의 화가 윌렘 드 쿠닝이라고 작년에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각 통조림은 75센트에 미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