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기존의 본사건물 맞은편에 약 42만제곱피트(약1만1,800평)의 거대한 규모의 신사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3년 봄에 시작되며, 유명 건축가 프랑크 게리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그와 비슷한 협력의 정신을 이번 신사옥에 반영한다. 기존의 사무실과 달리 열린 공간에 물고기 떼와 같이 의자를 놓아 직원들이 자유롭게 회의할 수 있는 큰 공간을 만든다. 또한 26층 높이의 넓은 천장을 통해 자연채광이 들어온다.
이 신사옥은 2015년 봄에 정식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프랑크 게리는 “우리는 일하기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길 원한다”며 '절대 아름답게만 꾸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