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의 관광가치를 평가한 자료가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르몽드지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몬차 브리안차 상공회의소가 유럽에서 관광가치가 가장 큰 유적과 기념물을 평가한 연구에서 에펠탑이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연구에서 밝힌 에펠탑의 가치는 무려 4,340억 유로(약616조원).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이자 2위에 오른 로마의 콜롯세움(910억 유로)의 5배에 달한다. 이 평가는 기념물의 이미지, 고용창출 효과, 관광객수, 세계적인 인지도 등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3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900억 유로)에 이어 런던탑(705억 유로)과 프라도 미술관(600억 유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