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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쿄구락부의 가짜 감정서 나돌아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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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대의 미술상인 단체인 도쿄미술구락부가 발행한 것으로 속인 가짜 감정서가 첨부된 그림들이 나돌고 있어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가짜 감정서는 도쿄미술구락부가 발행하는 정식 감정서를 칼라로 위조한 뒤에 적당히 감정 번호를 메긴 것으로 각인(刻印) 조차 없는데 미술구락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10년동안 50건이 확인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쿄미술구락부의 감정서는 라미레이팅된 카드 형태로 앞면에 작품이름, 작가이름, 제작연도, 크기 그리고 등록번호가 쓰여있으며 뒷면에 작품 사진이 붙어있다. 물론 도쿄미술구락부의 각인도 찍혀 있다.
이 구락부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위조되는 작가는 후지타 쓰구하루(藤田嗣治)나 우메하라 류사부로(梅原龍三郞) 등 유명 작고작가의 작품으로 특히 그중에서도 진품이라면 100만-500만엔 정도의 그다지 비싸지 않은 작품들이 대상이다. 가짜 감정서가 첨부된 그림에 대해 구락부 관계자는 현재 파악된 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지 모른다고 추정했다. 일본의 미술품 구입자들은 가짜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구입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또 구입처와의 트러블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출처 아사히 신문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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