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가 될 타이페이 고궁박물원의 일본전시 일정이 확정됐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고궁박물원은 23일 고궁 소장의 중국미술 걸작들의 일본 전시에 대해 2014년 6월에서 9월까지 도쿄 국립박물관, 그리고 10월,11월에 규슈국립박물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도쿄국립박물관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개최기간은 도쿄가 12주, 규수가 8주간이 될 예정이다.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에서의 전시 개최는 무산됐으나 일본측의 요청에 따라 이 지역에 2016년 이후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고궁박물원전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도쿄국립박물관은 이에 대한 답례로 2017년 무렵 타이완 남부에 개관하는 신 고궁박물원에 일본의 궁중미술전을 개최할 것도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