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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치 빌라의 무너진 벽 때문에 관장자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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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빌라의 벽 일부가 무너진 사고를 놓고 이탈리아 일간지가 관장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르피가로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일간지 레푸블리카는 로마의 메디치 빌라에 있는 프랑스 아카데미 본부의 에릭 드샤세 관장이 자신의 임기말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일어난 이 사고를 숨기려했다고 폭로했다.
사고가 난 것은 지난 8월8일. 정원의 오솔길을 따라 세워진 벽면이 십여미터 정도 무너져 내렸다. 다친 사람도 없었고 복원도 쉽게 진행될 정도의 사고였지만 이로 인해 프랑스 아카데미내에 잡음이 일어난 것이다. 문제는 관장인 에릭 드샤세가 이메일로 직원들에게 외부에 이 사실을 알리지 말도록 당부한 데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직원들이 정보들을 레푸블리카에 흘린 것이다.
레푸블리카는 오는 9월에 임기가 끝나고 재임을 노리는 관장이 사고를 숨기려 직원들에게 입단속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그는 사르코지 前대통령이 임명한 보수파 인물이어서 현재의 좌파 정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잡음을 없애고 싶어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곁들였다. 그러나 드샤세 관장은 '사람이 다치지 않았고 예술품의 손상도 없었기 때문에 사고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며 비난에 맞서고 있다.
출처 Le Figaro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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