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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경매의 장개석 훈장 진짜 아니라고 타이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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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콩의 한 경매에 오를 예정인 장개석 전총통의 훈장이 진짜가 아니라는 반박이 나왔다.
홍콩에서 AP에 따르면 이 메달은 장개석 총통이 1930년에 국민당정부로부터 받은 청천백일장(靑天白日章)으로 오는 24일 홍콩의 스핀크(spink) 경매에 3백만~5백만 홍콩달러(4억4천~7억3천만원)의 추정가로 오를 예정이었다.
그런데 지난주 스핀크 경매의 소식이 전해지자 타이완 국방부는 이 메달이 진품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진품은 타이페이 시내 광장에 세워져 있는 장개석 영묘에 그와 함께 모셔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난22일 있었던 프리뷰 기자회견에서 컬렉터인 척홍밍(Chuk Hong-ming)은 묻힌 것은 복제된 메달이라고 거꾸로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1995년 이전까지는 사망한 장군에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 함께 매장하는 것은 일반적 관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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