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관 60주년을 맞는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이 내부 리뉴얼 공사기간 중에 남은 스페이스와 앞뜰을 이용해 건축 특별전을 개최한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26일부터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최근 국제적 조명을 받고 있는 인도의 건축 사무소 ‘스튜디오 뭄바이’를 초대해 본관 앞 정원에 정자와 <여름 집>을 설치하는데 개막일부터 31일까지는 시공과정 자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완성된 <여름 집>에서는 유명 건축가의 연속 강의가 열리며 이 중에는 9월1일에는 스튜디오 뭄바이의 대표 비조이 제인(Bijoy Jain)의 강연회도 들어가 있다.
특별전 기간 동안 미술관은 매일 밤 9시까지 개관하는데 1층 기획전 갤러리에서는 26일부터 폐막일인 9월8일까지 14일동안 연속해서 '14개의 저녁’이란 타이틀로 연속 밤 이벤트를 개최한다. 준비된 행사 내용은 연극에서 낭송, 음악까지 다양하며 참가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