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완전히 없어진 쓰촨성 네이장의 317점 청계마애불
  • 1427      
금년들어 다소 진정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중국미술품 시장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만큼 미술품관련 도난사건도 중국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 6월20일에는 쓰촨성 네이장(四川内江)의 청계마애불상(清溪摩崖佛像)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몽땅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청계 마애불상은 길이 150미터, 높이 2,3미터의 굴벽위에 317점의 불상이 새겨져있는 것으로 1987년 조사 때에 보호문화재로 지정됐다. 수백년에 걸쳐 제작된 이 마애불상들은 수나라 때 제작이 시작돼 당나라와 오대를 거쳐 송대에 완성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현재 완전히 도려내진 흔적만 남은 이 마애불상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7, 8명의 사람들이 며칠 동안 이곳에 머물렀으나 '당시는 문화재 보존을 위해 조사차 나온 것으로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출처 artron.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2.08.15 09:29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