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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미술시장에 한국경매회사 서울옥션의 소개기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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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술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세계 경매회사들이 중국 미술품을 다루고 중국 시장을 노크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국의 경매정보사이트 아트론 인터넷판은 최근 기사에서 소더비, 크리스티 이외에 중국 진출을 시도하는 한국, 일본, 독일, 영국의 경매 회사를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이 소개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은 중국 미술시장의 확대 시점을 정확히 포착, 홍콩 진출을 시도했다는 것. 한국의 서울 옥션과 일본의 에스트웨스트는 각각 2008년 홍콩 사무실을 설립해 첫 번째 경매를 성공시켰고 일본의 신와아트 옥션도 금년 5월 홍콩에서 첫 경매를 실시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의 서울옥션 소개글은 다음과 같다.
‘한국 서울옥션은 1998년 설립된 경매회사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지도적 위치에 있는 회사이다. 서울 옥션은 2008년 홍콩에 사무실을 설립하고 아시아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해 10월에는 근현대 미술품경매를 실시해 1억8천만 홍콩달러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또 서울옥션은 금년 3월5일에서 7일까지 베이징 인타이센터에서 근현대미술 프리뷰를 개최해 중국 시장에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
출처 artron news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0.10.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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