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월요일, 7명의 러시아화가들이 10월 루브르박물관에 열리는 전시회를 보이코트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들화가들은 자신들의 동료인 Avdeï Ter-Oganian의 작폼 4개가 전시회품록에 포함되기를 요구하고있다. Avdeï Ter-Oganian의 작품들은 너무 선정적이라하여 전 러시아총리인 블라디미르 푸틴으로부터 검열을 당했으며 현재 러시아당국을 피해 프라하에서 망명생활을 보내고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이번 전시회가 프랑스-러시아 친목의 해를 기념하기위해 열리는 전시회인것을 감안해 조심스럽게 해결책을 강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