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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美정부 내년도 문화예술지원금 축소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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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12년 재정지원금 신청규모가 지난 14일 밝혀졌다. 이중 문화예술부문의 지원금 신청액은 오바마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축소된 규모이다. 금년도 스미소니언 박물관그룹은 이례적으로 지난해 보다 1억 달러 늘어난 8억6,100만 달러를 신청했는데 이는 내년에 문을 열 아프로아메리칸 역사박물관 건설비용 1억2,500만 달러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미국의 박물관도서관서비스협회(IMLS)는 지난해 2억8,200만 달러보다 4,000만 달러 적은 2억4,200만 달러를 신청했다. 또 국가예술기금(NEA)역시 13%가 감소한 1억4,600만 달러를 신청했다. 예산심의가 국회로 이관되면 매년 의원들 사이에 심한 논쟁이 벌어져왔는데 전통적으로 美공화당 의원들은 정부의 문화예술지원금을 대폭 삭감할 것을 주장해왔다.
출처 新浪收藏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2.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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