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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2011년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로맨틱한 유화 작품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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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온라인 미술관 overstockArt.com은 15일, 2011년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로맨틱한 유화 작품 탑10을 발표했다. 1위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관능적인 명작 "키스"가 차지했다. 10위 안에 든 작가에는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피에르-오귀스트 르느와르, 빈센트 반 고흐 등이 있다. 로맨틱 갤러리의 페이지 뷰가 3백만 이상을 기록하였는데 클림트의 "키스"는 거의 37%의 클릭 수를 기록했고, 르느와르의 "도시에서의 춤"은 25%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클림트 "The Kiss" / 2) 르느와르 "Dance in the City" / 3) 피카소 "The Lovers" / 4) 샤갈 "Lovers with Half Moon, 1926" / 5) 마티스 "The Heart" / 6) 클림트 "Fulfillment (The Embrace)" / 7) 샤갈 "The Bridal Pair with The Eiffel Tower" / 8) 르느와르 "Dance in the Country" / 9) 피카소 "Hand with Bouquet" / 10) 반 고흐 "Noon: Rest from Work"
출처 Art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2.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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