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쇼 미 더 모네> 980만 달러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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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화가 뱅크시가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패러디한 <쇼 미 더 모네 Show Me the Monet>(2005)가 지난주 소더비 런던에서 7,551,600 유로(약 98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로써 작년에 990만 유로에 낙찰된 뱅크시의 Devolved Parliament에 이어 두번째로 비싸게 낙찰된 작품으로 기록됐다.
출처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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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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