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즈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화가, 조각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예술가들이 감염 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각 직업 종사자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물리적 근접도 및 질병과의 접촉 빈도 두 가지 축으로 만들어진 그래프이다.
화가는 두 번째로 안전한 직업으로, 신체근접지수는 9, 질병노출지수는 0이다. 근접지수 7점, 노출지수 1인 벌목꾼이 1위, 근접지수는 14 노출지수 0인 작가(writers)은 3위이다.
반면 큐레이터는 노출지수 5, 근접지수 44이며, 보존 전문가는 노출지수 0, 근접지수 55, 그래픽디자이너는 노출지수 0, 근접지수 34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