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 내에 벤츠 타고 들어가 셀카 찍은 여성,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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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젊은 중국인 여성들이 자금성 내에 들어가 자신들의 메르세데스벤츠 SUV 차량 옆에서 셀카를 찍었다. 아마도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랬을 텐데 소셜미디어에서 그 이상의 분노와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궁박물원의 2명의 관리가 면직당했다.
이들은 자금성이 문을 닫은 월요일 자금성으로 숨어 들어갔다고.
SNS에 비난이 쇄도하자 이 여성은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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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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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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