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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오차오 주변 새롭게 박물관 단지로 조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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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의 상징이 된 냐오차오 주경기장 주변의 올림픽 공원이 박물관 단지로 조성된다. 베이징일보(北京日报)에 따르면 4일 베이징시의 조양구는 이 지역에 新중국미술관, 중국공예미술관, 중국음악박물관, 중국희곡박물관 그리고 올림픽박물관 등 5곳의 ‘국립’ 박물관이 들어서는 계획이 확정됐다. 베이징시의 냐오차오와 슈리팡(수영경기장) 주변에는 이미 중국과학기술박물관, 중국과학원동물연구소 표본전시관, 중화민족박물관, 염제황제예술관 등의 박물관들이 들어서 관광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조성 예정인 올림픽 공원의 박물관 단지는 부지면적 25만m²로 여기에 약 30만m²의 박물관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新중국미술관과 중국공예미술관은 올 7월에 착공돼 각각 2015년과 2014년에 완공되는데 특히 新중국박물관은 기존의 중국박물관 보다 10배 이상 전시 면적을 갖추게 된다.
출처 北京日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ad@koreanart21.com)
업데이트 2011.01.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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