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컨템퍼러리 아트 씬의 하이라이트가 될 이 비엔날레는 헬싱키 미술관 관장 Maija Tanninen-Mattila이 총괄하며,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Pirkko Siitari와 Taru Tappola가 큐레이팅을 하게 된다.
Maija Tanninen-Mattila관장은 "독특하고 비공식적인 세팅이 영감의 원천이 되어, 국제적인 미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오늘날 핀란드의 예술의 가시성을 높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헬싱키 비엔날레의 컨셉은 올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다.
헬싱키 인근 발리사리 섬Vallisaari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