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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넷이 선정한 마이애미 위크에서 주목할 만한 5명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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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페어(12.6-12.9)의 주변에서는 수십 개의 페어가 연계하여 열렸다. 아트넷은 여기 참가한 수천 명의 아티스트 중에서 다섯 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중 Art Miami에서 볼 수 있었던 얀타이 출신의 34세 젊은 화가 치밍은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화가를 이어간 집안이며, 2011년 유화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에단 코엔 그룹에서 전시하며 여러 미술관 및 아트페어에 초대되고 있다. 밍의 작품은 수많은 화려한 작품 가운데 화려한 스트로크로 눈에 띈다.

이 외에 선정된 작가는 Yevgeniya Baras(NADA), Bisa Butler(PULSE), Devan Shimoyama(Untitled), Giulia Mangoni (Satellite Art Show) 등이다.
출처 Art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8.12.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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