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Z의 6살짜리 딸 블루 아이비Blue Ivy가 지난 주 LA에서 있었던 Wearable Art Gala 경매에서 새뮤얼 레비 존스의 1만 달러짜리 작품을 구입했다.
블루 아이비는 그밖에도 시드니 포이티에의 아크릴화에 만7천달러를 불렀고, 또다른 그림에도 만9천 달러에 패들을 들었으나 그 그림이 2만 달러에 낙찰되기 직전에 아빠에게 패들을 빼앗겼다고.
출처 Vanity Fai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8.03.2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