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K옥션이 함께하는
11월 특별경매 Special
Auction
총 176점, 추정가 총액 약 100억원 출품
▶이중섭의 통영시대 대표작
<통영 앞바다> 출품
▶파블로 피카소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의 작품 <Clown et Femme Nue> 출품
▶대중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의 작품 출품
- 한국 근현대 블루칩 작가: 김환기, 천경자, 이대원, 김창열, 김종학, 오치균
- 인기 단색화 작가: 이우환, 정상화, 박서보, 하종현, 윤형근
- 해외유명작가: 마크퀸,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야요이 쿠사마, 제프 쿤스
è 미술품 124점, 50억 상당
▶경매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스페셜 섹션: 김수현 착장 니트, 봄여름가을겨울
사인기타 등 출품
▶Lovely life 섹션: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의 화인 주얼리, 요트, 자동차, 시계, 와인, 스파 이용권 및 숙박권 등 52점,
50억 상당의 명품 출품 à 고급문화체험의
장을 마련
<전시>
2014년 10월
25일(토) - 11월 4일(화)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신사동 K옥션 전시장 및 경매장
<경매>
2014년 11월 5일(수)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소공동) 크리스탈볼룸
K옥션은 11월 5일(수)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11월 특별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는 창립 35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진행하며 미술품을 비롯해 화인 주얼리와 시계, 요트, 자동차, 와인 등 총 176점, 약 100억원 상당이 경매에 올려진다.
미술품 경매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없애고 누구나 재미있게 경매를 체험하도록 연예인 소장품과
낮은 시작가에 선보이는 판화작품과 물품으로 경매를 시작한다. 미술품 부문 대표작으로 이중섭의 <통영 앞바다>가 추정가
11억 5000만원에서 15억원, 파블로 피카소의 <Clown et Femme Nue>가 9억 5000만원에서 12억원에, 데미안 허스트의 <Loperamide>가 6억원에서 8억원의 추정가로 출품된다. 물품부문에는 명품 화인 주얼리, 가방, 요트, 자동차, 시계, 와인 등이 경매에 올려진다.
경매는 11월 5일(수)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며 경매전 모든 작품과
물품을 볼 수 있는 전시는 10월 25일(토)부터 11월 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서울 신사동 K옥션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출품작>
▶ 파블로 피카소가 가장
섬세하고 대담하며 인간적인 작품을 제작했던 시기의 작품
-<Clown et Femme Nue>(미술가와 모델) 출품, 추정가 9억 5000만-12억원
▶ 이중섭 통영시대의 풍경작품 <통영 앞바다> 출품
- 처음으로 이중섭이라는 작가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1972년 현대화랑 특별회고전에 출품되었던 작품